난 원래 작은 지갑 안 좋아했다
장지갑을 손에 들고 다니는 걸
선호하던 사람이었다.
그런데 난 이지갑을 만나고 난 후 장지갑을
쳐다보지도 않게 되었다.
우선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와
핸드백에 들어가기에도 부담스럽지 않고
아니.. 부담스럽다니 그말은 전혀
이 지갑에겐 어울리지 않는 말이다.
적당한 사이즈와 수납할 수 있는
공간 또한 맘에 쏙 든다.
필요한 것만 딱딱 들고 다니기에 좋다.
카드를 많이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라면
조금 불편할 거 같지만 요새 뭐
누가 카드 많이 가지고 다니나
스마트폰에 저장해서 다니징 ㅋㅋ
귀여운 해골 프린팅도 눈에 띈다.
물어보니 일본 고객들에게
인기가 많은 제품이라 했다.
신상품은 아니지만 이 사이즈에 지갑은
지금도 꾸준히 나오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.
난 지금까지 썻던 지갑중에
단연 으뜸인 제품이니
다른 사람들도 꼭 이 느낌을
느껴보길 추천한당당당
강튜강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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