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
로얄패브릭입니다. : )
저도 아이가 있다보니 교육에 관심도 많고
스스로 4개 언어를 구사하고 있다보니.... (본의아니게 자랑질을 합니다. 죄송해요;) 데헷 )
쓸만한 어플인지 구별을 하는데 조금 더 수월한 면이 없이 있는 것 같아서
좋은 영어 어플 공유하려고 해요.
안 그래도 사교육비 압박 유치원부터 어마어마한데
이렇게라도 부담을 덜어내시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.>_<*
1번째.
영어는 미국 뿐만 아니라 영국 발음까지 섭렵할 수 있는
monkey&junior
거기다 중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
언어량이 대단하죠......!!!!!
그런데 1년사용에 3~4만원 정도였던 것 같아요.
단점이라 하면......
애플만 가능하다는 점...
아이가 지금 44개월인데 눈 앞에 신기한 언어가 많고
누르면 카드가 바뀌는 식의 영상과
GIF파일 같은 영상만 나오니
조잡하지 않아서 더 집중을 잘 하는 것 같아요.
게임처럼 하면서 파닉스 실력을 팡팡~
어른인 제가 해도 질리지 않도록 잘 나오는 것 같아서 남녀노소 모두 추천하고 싶어요 : )
영어라고 하면 보통 알파벳 파닉스 쪽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.
모든 부모님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수 있는
바로바로~~~~~~~~~~~~~~~~
수학영어어플이예요~~~~ ; )
2번째 토도수학
이 어플은 개인적으로 아이가 이용하던 학습지 패드에서 알게 된 어플인데
따로 핸드폰으로 찾아봤더니
학습지패드에선 안되는 영어기능까지 추가 되어
1년에 4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어플이었어요.
진짜 학습지같은거 하면 약정때문에
쉽게 끊을 수도 없고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이어가곤 했는데
이런 어플들은 부담없이 해 줄 수 있어서 아이한테 억지로 시키지도 않게 되고
아이는 게임으로 받아들이면서 공부도 할 수 있고.
덕분에 우리 44개월 아이는 100단위도 읽을 수 있고 (한국어,영어,중국어로)
덧셈뺄셈도 두자리를 하면서 구구단까지 하고 싶어하는 안달이 나있답니다.
몬스터를 잡겠다며...
아직 구구단은 잘 하지 못하면서 몬스터 잡겠다고
부모까지 잡고 있지만
이렇게 아이 스스로 수학과 영어에 흥미를 가지면서 하게 만든 것
자체가 대견하고 이 어플 잘 깔았다.
끝나면 또 깔아야지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ㅎㅎ ; )
그리고 아이 스스로 요새 영어와 중국어가 구별이 되어서
중국어에 익숙하게 만들어 줄 때가 된 거 같아
하루에 30분 정도씩 보여주는 宝宝巴士 그중에서도 奇妙汉字 예요.
유튜브채널 宝宝巴士 奇妙汉字
자막과 함께 중국어 파닉스를 배울 수 있고
만화다 보니 가볍고 재밌게 접할 수 있는 유튜브 채널이예요.
아이에게 그냥 지구를 구하는 만화만 보여주는 것보단
실생활에 쓰일 수 있는 것들을 자연스럽고 쉽게 접할 수 있게
환경을 만들어주는 게 부모의 역할이라는 생각이 들어서
스스로 더 괜찮은 콘텐츠를 찾게 되었고
이런 정보는 공유하는게 널리 이로울 것이라는 홍익인간의 정신을 받들어
공유하게 되었어요 ㅎㅎㅎㅎ
여러분 돈 적게 쓰시고 저처럼 큰~~~~ 효과 보시길 바래요 ; )
지금까지 로얄패브릭이었습니다.
로얄패브릭 online shop OP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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