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
'로얄패브릭 '입니다.
오늘은 여러분들께 울 원단의 대해 몇가지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.
울(Wool)이라고 하면 보통 니트를 많이 떠올리곤 하는데
그 안에서도 여러가지 종류로 나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?
모르고 보면 그냥 니트.
알고보면 개버딘, 트위드 등등
더 재밌고 활용할 때도 더 유용해진다는 사실!
RoyalFabric 홈페이지
바로 지금! 울(Wool)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울(Wool)의 특징은
따뜻하고 주름이 잘 지지 않으며,땀을 잘 흡수하는 편입니다.
또한, 면처럼 줄어드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세탁의 주의가 필요한 원단이랍니다.
울(Wool)은 크게 4가지 종류로 나뉘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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↑↑
1.개버딘(Gabardine)
촘촘,단단한 것이 특징
옷을 만들었을때 세련미와 품위가 느껴집니다.
개버딘원단 및 개버딘원단으로 만든 의류
2.트위드(Tweed)
순모원단,보통 염색된 두가지 이상의 실로 굵고 거칠게 짜여진다.
https://www.flickr.com
3.부클레(Boucle)
꼬불꼬불하게 말린 털을 천에 짜 넣은 원단.
Royal Fabric 제품 "필드"http://www.royalfabric.co.kr/
4.헤링본(Herringbones)
화살모양으로 짜여진 원단
Royal Fabric 제품 "무지개"http://www.royalfabric.co.kr/
이렇게 울(Wool)의 4가지 종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
다음에는 더 유익한 정보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.
저희 로얄원단이 더 보고 싶으시다면
Royal Fabric 홈페이지
또 만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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